2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18 K-move 스쿨 일본 취업연수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한일경제협회가 한국인 구인 수요가 있는 일본 업체를 발굴한 뒤 전경련과 산하기관인 국제경영관이 교육장 및 연수 운영을 담당하는 민관협력의 사례다. 연합뉴스
2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18 K-move 스쿨 일본 취업연수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한일경제협회가 한국인 구인 수요가 있는 일본 업체를 발굴한 뒤 전경련과 산하기관인 국제경영관이 교육장 및 연수 운영을 담당하는 민관협력의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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