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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가 10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의원들의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9.7.10 연합뉴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최저임금이 시장 수용성 있게 합리적으로 결정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날 최저임금위원회에서 근로자위원들은 수정안으로 9570원(14.6% 인상)을, 사용자위원들은 8185원(2.0% 삭감)을 각각 제시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