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양식어종 개발… 해양오염 개선 기여 입력 2019-12-11 17:50 업데이트 2019-12-12 03:5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9/12/12/20191212017014 URL 복사 댓글 14 본상 이미지 확대 어업 백현한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어업 백현한씨 ●어업 백현한씨새로운 양식어종 개발로 해산어류양식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쥐치와 능성어, 자주복을 양식하며 친환경 해면양식업 기반을 마련했다. 고부가가치 어종인 능성어, 자주복의 안정적인 종묘 생산기술을 완성했다. 친환경 배합사료 보조사업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해양 환경오염 개선에 기여했다. 수산기술사업소 거제사무소에서 추진하는 연안관측 업무에도 협조했다. 2019-12-12 1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