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코스피가 이틀 연속 하락해 12일 전 거래일보다 26.34 포인트 내린 2666.76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지난달 16일(2659.23)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니터를 한 직원이 쳐다보고 있다. 연합뉴스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코스피가 이틀 연속 하락해 12일 전 거래일보다 26.34 포인트 내린 2666.76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지난달 16일(2659.23)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니터를 한 직원이 쳐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