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글로벌 영문 블로그인 ‘삼성 빌리지’(www.samsungvillage.com)를 개설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트위터와 블로그(한글), 페이스북을 개설한 데 이어 올해 새로 가동되는 ‘삼성 빌리지’는 친근한 소통과 참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삼성은 ‘삼성 빌리지’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극복해야 했던 역경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오늘날 삼성을 세계적 기업으로 키운 임직원들의 숨은 노력 등 그동안 해외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지난해 트위터와 블로그(한글), 페이스북을 개설한 데 이어 올해 새로 가동되는 ‘삼성 빌리지’는 친근한 소통과 참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삼성은 ‘삼성 빌리지’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극복해야 했던 역경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오늘날 삼성을 세계적 기업으로 키운 임직원들의 숨은 노력 등 그동안 해외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11-01-14 1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