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중구 이랜드 스파오 명동점에서 LG유플러스 도우미들이 U+보드를 통해 옷을 입은 자태를 확인하고 있다. U+보드는 연속촬영이 가능한 300만 화소 카메라가 내장돼 있어 고객이 옷을 입고 기기 앞에서 한 바퀴 돌면 자신의 뒷모습과 옆모습 등을 360도로 확인할 수 있으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한 착상사진 전송은 물론 사진출력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12일 서울 중구 이랜드 스파오 명동점에서 LG유플러스 도우미들이 U+보드를 통해 옷을 입은 자태를 확인하고 있다. U+보드는 연속촬영이 가능한 300만 화소 카메라가 내장돼 있어 고객이 옷을 입고 기기 앞에서 한 바퀴 돌면 자신의 뒷모습과 옆모습 등을 360도로 확인할 수 있으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한 착상사진 전송은 물론 사진출력도 할 수 있는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