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동산 삼성 시스템 반도체 세계 1위 재다짐 한재희 기자 입력 2019-07-04 00:30 업데이트 2019-07-04 01:5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estate/2019/07/04/2019070402702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정은승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사장.삼성전자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정은승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사장.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일본의 수출 규제 악재 속에서도 시스템 반도체 세계 1위 달성을 다짐했다. 정은승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사장은 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19 코리아’에 참석해 “반도체 불모지에서 사업을 시작해 역경을 딛고 업계 1위에 오른 경험이 있다”면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전문업체) 분야에서도 난관을 헤치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게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19-07-04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