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산업 [비즈+] ‘T맵×누구’ 사용자 300만 넘어 입력 2017-09-25 22:26 업데이트 2017-09-25 23:1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industry/2017/09/26/20170926021029 URL 복사 댓글 14 SK텔레콤은 지난 7일 출시한 인공지능 내비게이션 ‘T맵×누구’의 사용자가 출시 18일 만에 300만명을 넘었다고 25일 밝혔다. ‘T맵×누구’는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누구’를 탑재한 내비게이션으로 화면 터치 없이 음성만으로 목적지 설정 및 변경 등을 제공한다. 이용자가 주로 사용한 음성 기능은 목적지 찾기(48.5%), 음악 듣기(23.4%)순이었다. 2017-09-26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