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주관 ‘2017년 ESG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사회적책임·지배구조 우수기업’ 대상을 받았다. 오스만 알 감디(오른쪽) 최고경영자(CEO)는 “사회적 생태계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