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산업 한미약품 2세 임주현·종훈 사장 승진 입력 2020-12-20 22:20 업데이트 2020-12-21 00:5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industry/2020/12/21/20201221021027 URL 복사 댓글 14 임주현 한미약품 사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임주현 한미약품 사장 임종훈 한미약품 사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임종훈 한미약품 사장 한미약품그룹은 창업주 고 임성기 회장의 자녀인 임주현·임종훈 부사장 남매가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임 회장의 첫째인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사장을 포함해 세 자녀(2남 1녀) 모두 사장 자리에 오르면서 본격적인 2세 경영을 시작했다. 임주현·임종훈 신임 사장은 기존 우종수·권세창 사장과 함께 4인 사장 체제로 한미약품을 이끈다. 2020-12-21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