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산업 양재 사옥 간판 바꿔 단 기아차 이영준 기자 입력 2021-01-15 09:26 업데이트 2021-01-15 09:2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industry/2021/01/15/2021011550001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서울 서초구 기아 양재사옥 기아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 서초구 기아 양재사옥 기아 제공 기아자동차는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 사옥 간판을 새 로고로 바꿔 달았다. 기아차는 15일 ‘뉴 기아 브랜드 쇼케이스’를 열고 사명을 기아차에서 ‘차’를 뗀 ‘기아’로 변경한다. 기아는 올해 전용 플랫폼(E-GMP) 기반 전기차 CV(프로젝트명)를 출시한다. 또 2027년까지 새로운 전기차 7개를 선보일 계획이다.이영준 기자 the@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