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린 ‘인천공항 항공화물 누적 5천만 톤 및 연간 최초 3백만 톤 달성 기념행사’에서 김경욱 사장, 김용석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정상권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항공화물수요 증가로 인천공항은 개항 20년 만에 누적 항공화물 5천만 톤, 연간 항공화물 3백만 톤을 달성했다. 2021. 12. 2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