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산업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 미주한인위원회 공로상 김민석 기자 입력 2022-11-15 20:18 업데이트 2022-11-16 00:0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industry/2022/11/16/20221116023022 URL 복사 댓글 14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이 소설 ‘파친코’를 쓴 이민진 작가, 루시 고 미국 제9연방고등법원 판사, 아프리카 윤 블랙유니콘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미주한인위원회(CKA)의 공로상을 받게 됐다.엔씨소프트는 윤 사장이 미국 사회에 기여하고 한인의 위상을 높인 사람에게 주어지는 CKA 공로상을 받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9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콘래드호텔에서 열린다. 김민석 기자 2022-11-16 2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