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조현문 전 부사장, 효성 주식 모두 처분

조현문 전 부사장, 효성 주식 모두 처분

입력 2014-01-16 00:00
업데이트 2014-01-16 15:2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효성은 조석래 회장의 차남인 조현문 전 부사장이 자사주 12만1천58주를 모두 장내매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조 전 부사장의 아들인 재호군도 9천880주를 장내매도했다.

효성 최대주주인 조석래 회장의 지분율은 10.32%이며 장남인 조현준 사장은 9.85%이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개혁 당신의 선택은?
국민연금 개혁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산하 공론화위원회는 현재의 보험료율(9%), 소득대체율(40%)을 개선하는 2가지 안을 냈는데요. 당신의 생각은?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50%로 각각 인상(소득보장안)
보험료율 12%로 인상, 소득대체율 40%로 유지(재정안정안)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