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교감/정희성 입력 2013-10-12 00:00 업데이트 2013-10-12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2013/10/12/20131012026003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교감/정희성 전깃줄 위에 새들이 앉아 있다어린아이가 그걸 보고서금세 눈물이 그렁그렁해지더니만“내려와아, 위험해애” 2013-10-12 2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