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한 컷 세상 [한 컷 세상] ‘개성’과 ‘함께’의 경계에서 입력 2018-04-04 23:22 업데이트 2018-04-05 00:5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onecut_world/2018/04/05/20180405029008 URL 복사 댓글 14 ‘개성’과 ‘함께’의 경계에서 서울 용산에 페인트로 글자가 쓰여진 차량이 주차되어 있다. 자신의 차에 어떤 그림을 그리건 아무 상관없겠지만 이 차를 보는 사람들은 인상을 찌푸릴 수도 있을 듯하다. ´개성´ 과 ´함께´의 경계에서 많은 걸 생각하게 한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개성’과 ‘함께’의 경계에서 서울 용산에 페인트로 글자가 쓰여진 차량이 주차되어 있다. 자신의 차에 어떤 그림을 그리건 아무 상관없겠지만 이 차를 보는 사람들은 인상을 찌푸릴 수도 있을 듯하다. ´개성´ 과 ´함께´의 경계에서 많은 걸 생각하게 한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서울 용산에 페인트로 글자가 쓰여진 차량이 주차되어 있다. 자신의 차에 어떤 그림을 그리건 아무 상관없겠지만 이 차를 보는 사람들은 인상을 찌푸릴 수도 있을 듯하다. ´개성´ 과 ´함께´의 경계에서 많은 걸 생각하게 한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8-04-05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