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한 컷 세상 [한 컷 세상] 봄을 잡아라 입력 2019-02-20 20:26 업데이트 2019-02-21 00:5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onecut_world/2019/02/21/2019022102900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꽃샘추위로 겨울과 봄 사이가 애매하다. 쉽게 오질 못하는 봄이 잡힐 듯 말 듯한 식물원의 나비를 닮았다. 그래도 계절의 순환이 자연의 섭리인 것을…. 겨울이 조금씩 봄에 자리를 내줘 간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꽃샘추위로 겨울과 봄 사이가 애매하다. 쉽게 오질 못하는 봄이 잡힐 듯 말 듯한 식물원의 나비를 닮았다. 그래도 계절의 순환이 자연의 섭리인 것을…. 겨울이 조금씩 봄에 자리를 내줘 간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꽃샘추위로 겨울과 봄 사이가 애매하다. 쉽게 오질 못하는 봄이 잡힐 듯 말 듯한 식물원의 나비를 닮았다. 그래도 계절의 순환이 자연의 섭리인 것을…. 겨울이 조금씩 봄에 자리를 내줘 간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9-02-21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