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한 컷 세상 [한 컷 세상] 혼탁한 세상에 동심 입력 2019-08-21 23:04 업데이트 2019-08-22 02:5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onecut_world/2019/08/22/2019082202900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혼탁한 세상에 동심 서울의 한 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놀이기구에 올라 얼음땡 놀이를 하고 있다. 별다른 도구가 없이 철봉에 올라 무엇을 해도 즐거운 아이들의 모습이 순수하고 흐뭇하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혼탁한 세상에 동심 서울의 한 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놀이기구에 올라 얼음땡 놀이를 하고 있다. 별다른 도구가 없이 철봉에 올라 무엇을 해도 즐거운 아이들의 모습이 순수하고 흐뭇하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서울의 한 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놀이기구에 올라 얼음땡 놀이를 하고 있다. 별다른 도구가 없이 철봉에 올라 무엇을 해도 즐거운 아이들의 모습이 순수하고 흐뭇하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9-08-22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