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한 컷 세상 [한 컷 세상] 되살아나는 가로수 김명국 기자 입력 2021-09-02 20:34 업데이트 2021-09-03 02: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onecut_world/2021/09/03/2021090302900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되살아나는 가로수 올봄 전지작업을 통해 기둥만 남은 채 무참히 잘려나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가로수에 시간이 지나면서 새잎이 돋아나고 있다. 흉물스러운 모습이지만 돋아나는 가지를 보면서 잘 자라기를 기대해 본다.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되살아나는 가로수 올봄 전지작업을 통해 기둥만 남은 채 무참히 잘려나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가로수에 시간이 지나면서 새잎이 돋아나고 있다. 흉물스러운 모습이지만 돋아나는 가지를 보면서 잘 자라기를 기대해 본다.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올봄 전지작업을 통해 기둥만 남은 채 무참히 잘려나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가로수에 시간이 지나면서 새잎이 돋아나고 있다. 흉물스러운 모습이지만 돋아나는 가지를 보면서 잘 자라기를 기대해 본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2021-09-03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