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와 ‘멕시멈’등 2곡을 선보이면서 토크쇼 등도 함께 한 이번 이벤트에서 유노윤호는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웃어주는 팬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 일본에서 여러가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강창민 역시 “일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일본어 공부에 좀 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혀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또 SBS에서 방영중인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이 5월부터 일본에서 전파를 타게 된 소감으로 “연기자로 변신하는 게 어려웠지만 좋은 경험이 됐다”고 했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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