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정일우의 소속사 N.O.A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일우는 지난 18일 ‘49일’ 11회 촬영 도중 실내 세트장의 문에 얼굴을 부딪혀 코뼈에 금이 갔다.
소속사는 “현재 정일우씨의 코는 멍이 심하게 들고 부어 있는 상태”라며 “촬영 여건상 치료에 전념하기는 힘들어 일단 얼음찜질을 하며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정일우는 ‘49일’에서 현대판 저승사자인 ‘스케줄러’로 출연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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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SBS ‘49일’ 촬영 중 부상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1-04-22 15:49:08
배우 정일우가 SBS 수목드라마 ‘49일’ 촬영 도중 코뼈에 금이 가는 상처를 입었다.
22일 정일우의 소속사 N.O.A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일우는 지난 18일 ‘49일’ 11회 촬영 도중 실내 세트장의 문에 얼굴을 부딪혀 코뼈에 금이 갔다.
소속사는 “현재 정일우씨의 코는 멍이 심하게 들고 부어 있는 상태”라며 “촬영 여건상 치료에 전념하기는 힘들어 일단 얼음찜질을 하며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정일우는 ‘49일’에서 현대판 저승사자인 ‘스케줄러’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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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정일우의 소속사 N.O.A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일우는 지난 18일 ‘49일’ 11회 촬영 도중 실내 세트장의 문에 얼굴을 부딪혀 코뼈에 금이 갔다.
소속사는 “현재 정일우씨의 코는 멍이 심하게 들고 부어 있는 상태”라며 “촬영 여건상 치료에 전념하기는 힘들어 일단 얼음찜질을 하며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정일우는 ‘49일’에서 현대판 저승사자인 ‘스케줄러’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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