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은 지난 2006년 대형 연예기획사 대표인 남편 이씨와 재혼한뒤 두 딸을 입양해 살았지만. 올초 파경을 맞은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지난 3월 포털사이트에 게재된 자신의 프로필에서 배우자 항목을 삭제하고 곧바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지난 8월 MBC 주말극 ‘반짝반짝 빛나는’을 끝마친 이아현은 최근 케이블 채널CGV ‘TV방자전’에 월매 역으로 발탁. 촬영을 끝마치고 이달 말 방영을 기다리고 있다.
조성경기자 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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