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드라마인 MBC ‘해를 품은 달’에서 한가인이 맡은 연우역의 아역을 맡아 높은 인기를 얻었던 소녀배우 김유정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탕밭속에 파묻힌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유정


사진 속에서 김유정은 여러 남자들이 내밀고 있는 막대사탕을 바라보며, 어떤 사탕을 고를지 행복한 고민에 빠진 모습으로 그녀만의 트레이드 마크인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유정이 왜 이같은 콘셉트로 촬영해 임했는지 궁금해하고 있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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