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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윤승아(29)가 컬러풀한 봄의 전령사가 됐다. 오렌지빛 메이크업과 밝은 갈색의 단발 뱅 헤어스타일에 원색 팬츠와 소품까지 매치해 요정 같은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br>
설 윤승아(29)가 컬러풀한 봄의 전령사가 됐다. 오렌지빛 메이크업과 밝은 갈색의 단발 뱅 헤어스타일에 원색 팬츠와 소품까지 매치해 요정 같은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설 윤승아(29)가 컬러풀한 봄의 전령사가 됐다. 오렌지빛 메이크업과 밝은 갈색의 단발 뱅 헤어스타일에 원색 팬츠와 소품까지 매치해 요정 같은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설 윤승아(29)가 컬러풀한 봄의 전령사가 됐다. 오렌지빛 메이크업과 밝은 갈색의 단발 뱅 헤어스타일에 원색 팬츠와 소품까지 매치해 요정 같은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설 윤승아(29)가 컬러풀한 봄의 전령사가 됐다. 오렌지빛 메이크업과 밝은 갈색의 단발 뱅 헤어스타일에 원색 팬츠와 소품까지 매치해 요정 같은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설 윤승아(29)가 컬러풀한 봄의 전령사가 됐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BC ‘해를 품은 달’에서 허염앓이를 한 호위무사 설 윤승아가 드라마 속 이미지에서 완전히 벗어나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비비드한 컬러의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패션매거진 쎄씨 4월호에서 윤승아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싱그러운 봄을 연상하게 하는 총천연 색으로 연출한 것. 오렌지빛 메이크업과 밝은 갈색의 단발 뱅 헤어스타일에 원색 팬츠와 소품까지 매치해 요정 같은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또 자신의 애완견 밤비와 함께 화보에 나와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드라마 속 눈꽃 같은 설의 이미지에서 180도 변신한 윤승아의 모습은 유튜브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조성경기자 cho@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 기사입니다. 모든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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