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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왕이로소이다’는 눈 깜짝할 사이에 뒤바뀌어 버린 세자와 노비의 기막힌 운명을 그린 사극코미디로, 주지훈의 군복무 이후 3년 만의 복귀작이다. 주지훈 외에 백윤식, 김수로, 임원희, 변희봉, 박영규, 이하늬 등이 출연한다. 오는 8월 개봉 예정.
이새롬 기자 saeromli@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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