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33)이 명품 각선미를 공개하며 관능미를 과시했다.


김사랑은 최근 공개한 2012년 토리 버치 FW 콜렉션 화보를 통해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사랑은 각선미는 물론 잘록한 허리가 강조된 의상 등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번 화보를 진행한 토리버치 관계자는 “김사랑은 아름다운 외모는 물론 건강하고 관능미 넘치는 보디라인으로 토리버치의 세련되고 우아한 감성을 감각적으로 표현해 냈다”며 “순수함과 매혹적인 매력을 동시에 연출하는 김사랑의 농익은 눈빛이 촬영현장을 압도했다”고 밝혔다.

토리버치와 함께한 김사랑의 화보는 인스타일 10월호와 9월 21일 온스타일 스타일로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현경 기자 hk0202@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 기사입니다. 모든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