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서현(27)이 볼륨있는 보디슈트 몸매를 뽐냈다.



이서현이 보디 슈트를 입고 두 손으로 경찰 정모 디자인의 모자를 잡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서현이 허리가 노출된 보디슈트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모델클릭 제공


모델클릭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서현의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허리라인이 파인 검은 보디슈트 차림의 이서현은 검정 장갑을 낀 채 봉을 다리 사이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눈처럼 흰 피부와 볼륨있는 몸매라인으로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 그는 주위를 압도할 만큼 카리스마 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이서현은 같은 차림에 경찰 정모 디자인의 모자를 매치해 섹시한 여경으로 변신하고 있다. 그는 두 손으로 모자를 잡고 S라인 굴곡을 뽐내며 건강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서현은 레포츠 전문 모델로 알려졌으며 현재 다양한 제품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X파일’에 ‘억대연봉 볼륨녀’ 로 출연해 10분 만에 가슴 사이즈가 2인치 커지는 비법으로 화제가 됐다.

[스포츠서울닷컴 | 이다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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