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이 났습니다. 우리 메이크업 선생님, 헤어 선생님은 아무래도 신의 손인 듯. 전 두 얼굴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올렸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전효성 셀카는 싱가포르 단독 콘서트 관련 기자회견 전에 대기실서 촬영한 사진이다. 시크릿은 29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컨벤션홀에서 5천석 규모의 단독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고민경 기자 doit0204@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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