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전효성이 ‘윙크 3종 셀카’로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전효성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이 났습니다. 우리 메이크업 선생님, 헤어 선생님은 아무래도 신의 손인 듯. 전 두 얼굴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올렸다.

시크릿 전효성이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br>전효성 트위터
사진에서 전효성은 깜찍한 흰색 머리띠를 하고 녹색 상의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전효성 특유의 밝은 웃음과 상큼한 윙크에 팬들은 “봄을 부르는 미소”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역시 전효성은 웃는 얼굴이 가장 예쁘다”, “인간 비타민 전효성”, “사진 보니까 나까지 기분이 좋아진다”, “시크릿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전효성 셀카는 싱가포르 단독 콘서트 관련 기자회견 전에 대기실서 촬영한 사진이다. 시크릿은 29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컨벤션홀에서 5천석 규모의 단독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고민경 기자 doit0204@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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