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김민정은 실내 수영장을 배경으로 파란색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군살없이 늘씬한 허벅지와 어깨라인, 잘록한 허리를 자랑하고 있다. 10년 전 이지만 전혀 촌스럽게 보이지 않는 완벽한 미모도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굴 만큼 몸매도 정말 예쁘네요”, “수영모자를 써도 예쁘다”, “진정한 동안미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민정은 천정명과 호흡을 맞춘 영화 ‘밤의 여왕’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 이현경 기자 hk0202@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