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방송인 강예빈이 과거 화상 채팅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6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과거 하두리 메인모델 강예빈”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강예빈 과거 앳댄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br>온라인커뮤니티
하두리는 2000년 초반 유행하던 화상 채팅으로, 강예빈은 앞서 한 인터뷰에서 하두리 모델 사실을 인정하기도 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일명 ‘얼짱 각도’를 유지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긴 생머리와 뽀얀 피부, 옅은 화장이 청순하면서도 풋풋한 매력을 자아낸다. 상반신 사진에서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예빈 과거 사진 섹시는 어디간거야?”, “강예빈도 청순하던 시절이 있었네”, “하두리 모델이었다고? 사진이 낯익다”, “지금 얼굴이랑 다르긴 한듯”, “명불허전 몸매… 그저 부러울뿐”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뉴스팀 sseoul@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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