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캔디스 스와네포엘 인스타그램
세계적인 슈퍼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24)이 자신의 몸매를 뽐냈다. 스와네포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한 사진에서 스와네포엘은 미국 마이애미 비치의 경찰차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 스와네포엘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청순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스와네포엘은 세계적인 슈퍼 모델로 올해 16번째 맞는 2013년 ‘빅토리아 시크릿’ 수영복 카탈로그 표지모델로 선정됐다. 2011년, 2012년에 이어 올해 벌써 세 번째로 빅토리아 시크릿 대표 얼굴로 나서며 주가를 높이고 있다.

출처 캔디스 스와네포엘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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