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가 200억 자산을 모은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SBS ‘도전천곡’ 캡처


방미가 사업으로 200억 자산을 모을 수 있었던 자신만의 노하우를 밝혔다.

방미는 5일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서 “15년 동안 노래를 안 해서 ‘도전천곡’ 출연을 결정하는데 힘들었다”고 밝혔다.

과거 가수로 활동한 방미는 현재 미국에서 부동산 및 주얼리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고 자산은 200억원에 달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휘재는 “미국 뉴욕에서 사업을 하고 있고 마이애미도 있다. 사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냐”고 묻자 방미는 “첫 번째로 생각보단 행동으로 옮겨야 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이젠 눈을 뉴욕으로 돌리는 것도 좋다. 예전에는 비자 문제 때문에 가는 게 힘들었지만 비자가 자유로워져 뉴욕도 쉽게 갈 수 있다. 뉴욕을 보면 전세계가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도전천곡’에는 이본, The 포지션 임재욱, 제아파이브 동준 케빈, 서지오 주병선, 박현빈 홍원빈, 걸스데이 유라 민아 혜리 소진, 방미 길미, 조세호 한민관 남창희가 출연해 우승 대결을 펼쳤다.



[스포츠서울닷컴 | e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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