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는 최근 메이크업 브랜드 ‘맥’의 여름 메이크업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파격적인 스타일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윤은혜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 과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MBC 드라마 ‘커피 프린스’에서 보여줬던 ‘고은찬 헤어 스타일’을 직접 제안하며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적극 참여했다고 전해진다.
윤은혜의 여름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윤은혜 정말 청순한 동안 외모네!”, “아이라인 그리는 게 가장 힘들어”, “윤은혜 늙지도 않는다”, “드라마에서 빨리 만나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은혜의 이번 여름 화보는 7월 각종 잡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