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펨핀코, 이해한다”, “힘내세요! 용기 있는 결정”, “펜핀코, 대단하다! 아직은 우리나라 시선이 안 좋을텐데 상처 받지 않길”, “파이팅”, “펨핀코,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기에 가슴 찡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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