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화보 촬영 장면. 유튜브 영상 캡처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새 화보 촬영 현장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돼 화제다.

최근 빅토리아 시크릿은 ‘All New! Body by Victoria Collection’이라는 이름의 새 속옷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모델들은 가을·겨울 시즌을 겨냥한 핑크빛 속옷을 입고 매력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모델들의 섹시한 자태와 눈길은 가을 남심을 흔들기에 충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빅토리아 시크릿은 패션쇼나 화보에 세계적인 톱모델들을 등장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며 미란다 커, 캔디스 스와네포엘 등이 소속 모델로 활동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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