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주. 모델클릭 제공
명성컴텍 소속 몸짱 여자모델 오은주가 억대 연봉 볼륨녀 이서현에 이어 최근 ‘유어버드이어폰’ 2대 홍보모델로 발탁됐다.

유어버드이어폰 측은 스포츠 이어폰의 대명사로 불리는 만큼 격렬한 운동 중에도 귀에서 빠지지 않는 이어폰의 홍보모델로 오은주가 적합하다고 여겨 홍모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오은주는 지난해 말 통해 식스팩이 확연히 드러난 복근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은주는 배나온 남자들이 굴욕을 당할 정도로 선명한 식스팩을 자랑했다. 특히 3개월만에 만들어진 복근이라고 하기에는 믿기 어려울 정도여서 오은주의 운동법과 식이요법에 관심이 집중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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