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연봉녀 볼륨녀’로 잘 알려진 모델 이서현이 세미누드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불우이웃을 돕는 이번 ‘2014 캘린더’ 화보 촬영에는 이서현 뿐 아니라 모델 박명호·김민채·김용식·최성식·이연주 등이 참여했다.

이서현은 ‘억대 연봉 볼륨녀’라는 별명에 걸맞게 상의를 탈의한 채 청바지만 입고 볼륨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서현은 지난해 케이블채널 tvN의 인기 예능프로그램 ‘화성인 X파일’에 출연해 10분 만에 가슴 사이즈를 2인치 키우는 비법 등을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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