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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톱가수 엘로디 프레쥬(31)는 14일(현지시간) 프랑스 깐느에서 열리는 NRJ 뮤직 어워드에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차림으로 등장, 시선을 끌었다. <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프랑스의 톱가수 엘로디 프레쥬(31)는 14일(현지시간) 프랑스 깐느에서 열리는 NRJ 뮤직 어워드에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차림으로 등장, 시선을 끌었다. <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톱모델 앰브로시오 ‘가슴을 활짝 펴고’<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톱모델 앰브로시오 ‘가슴을 활짝 펴고’<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패션은 입는 자의 몫이다. 프랑스의 톱가수 엘로디 프레쥬(31)의 패션은 파격이다.

프레쥬는 14일(현지시간) 프랑스 깐느에서 열리는 NRJ 뮤직 어워드에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차림으로 등장, 시선을 끌었다. 프레쥬는 프랑스의 가장 유명한 가수 등용문인 ‘스타 아카데미 프랑스 시즌 3’에서 우승, 미모와 함께 가창력을 인정받은 가수다. NRJ 뮤직 어워드는 프랑스 라디오 채널 NRJ와 TV방송국 TFI가 해마다 주관하는 세계 최대의 대중음악 시상식이다.

브라질 출신의 슈퍼모델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32)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밀크스튜디오에서 열린 에이즈연구재단(amgAR) 주최 인스퍼레이션 갈라 행사에 참여,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앰브로시오는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곤충을 모티프로 한 날개와 더듬이를 달고 나와 주목을 받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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