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 스플래시뉴스닷컴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애니스톤(44)의 근황이 공개됐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커플인 제니퍼 애니스톤과 저스틴 서룩스(41)의 사진을 공개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이날 멕시코의 휴장지 로스 카보스의 한 리조트에서 지인들과 휴가를 즐겼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4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한뼘 비키니로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2005년 브래드 피트(49)와 이혼한 뒤 2011년 영화 ‘원더러스트’ 출연을 계기로 서룩스와 연인이 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약혼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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