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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올가 켄트가 마이애미 해변에서 비키니 자태를 뽐내고 있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모델 겸 배우 올가 켄트가 마이애미 해변에서 비키니 자태를 뽐내고 있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몰도바 출신의 모델 겸 배우 올가 켄트(26)가 마이애미 해변에서 비키니 자태를 뽐내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1일 최소한의 부위만 겨우 가려지는 초미니 비키니를 입고 마이애미 해변에 나온 올가 켄트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런 차림으로 나온 올가 켄트 스스로 부담을 느낀 듯 수시로 비키니의 신체 밀착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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