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클라라가 7일 파격적인 망사 패션으로 카메라 세례를 독차지한 가운데 클라라 어린시절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클라라는 이날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의 한 속옷브랜드 매장에 코르셋으로 장식된 망사 의상으로 속살을 노출했다.

이와 함께 클라라 어린시절도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클라라 어린시절’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지난 1월 31일 방송된 KBS 2TV 설특집 프로그램 ‘배워야 산다’ 방송 화면이다.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는 아버지 코리아나 출신 가수 이승규에게 선물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 어린 시절 사진에 네티즌들은 “클라라 어린 시절, 떡잎부터 다르네” “클라라 어린 시절, 몸매 빼고 똑같아” “클라라 어린 시절, 모태미녀 맞구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