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주인공 오연서의 과감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오연서는 지난 2012년 6월 남성잡지 아레나 옴므와 찍은 화보를 통해 그동안의 발랄하고 상큼함을 벗고 섹시미를 선보였다. 화보 속 오연서는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포즈로 눈길을 끈다. 특히 앳된 얼굴과 달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남성 팬들을 설레게 했다.

오연서는 ‘왔다 장보리’에서 친딸과 양딸 신분이 바뀌는 사건 때문에 가난하게 살다가 한순간에 부잣집 친딸이 되는 장보리 역을 맡았다.

오연서의 과거 화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왔다 장보리 오연서 진짜 예쁘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팔색조 매력”, “왔다 장보리 오연서 뭘 해도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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