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 또 가고싶다”, “또 여행 가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혜박이 수영장 선베드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사한 색상의 비키니를 입은 그는 등골이 패인 아찔한 뒤태는 물론이고 요염한 자태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혜박의 비키니를 접한 많은 누리꾼은 “혜박 몸매 역시 완벽하다”, “자태 남다르네”, “세계 최고 모델 답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김용습기자 snoop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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