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호호~ 메~리크리스마스!!!! (새폰에나름적응중) 새 폰으로 시도한 나름 첫 셀카”라는 글과 함께 4가지 버전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써니는 빨간모자 두 개를 머리에 쓰고 앙증맞은 표정을 짓고 있다. 손가락으로 브이를 하는가 하면 눈을 감고 입술을 쭉 내밀거나 큰 눈망울에서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 듯한 표정을 짓기도 하며 팬들의 메리 크리스마스를 기원했다.

사진출처=써니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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