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미생’에서 김 대리로 인기를 얻은 배우 김대명이 29일 서울 명동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활동을 한다.

구세군자선냄비본부는 이날 오후 8시 명동 입구에서 김대명과 방송인 오상진, 배우 오정세가 스페셜 자선냄비 자원봉사를 한다고 밝혔다. 오정세 또한 ‘미생’ 마지막 회에 특별 출연한 바 있다.

배우 이세영도 지난 26일 명동에서 약 1시간 동안 스페셜 자선냄비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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