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마리끌레르
배우 윤상현과 작사가 겸 가수 메이비의 웨딩화보가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3일 패션매거진 ‘2015 S/S 마리끌레르 웨딩’을 통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웨딩화보 속에는 윤상현과 메이비의 신혼여행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허니문을 대신해 떠난 하와이에서 달콤한 웨딩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화보에서 윤상현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메이비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행복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오는 8일 워커힐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의 웨딩화보와 인터뷰 내용은 2015 S/S 마리끌레르 웨딩과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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