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의 막내 정화가 최근 불거진 인종차별 논란에도 불구하고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정화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가고 싶은 L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자신의 모습을 촬연 중인 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를 내려뜨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정화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정화가 속한 EXID는 지난달 13일 두 번째 미니앨범 ‘아예’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slim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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