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피스’가 19일(현지시간) ‘제68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부분에 초청돼 (왼쪽부터)홍원찬 감독, 배우 고아성, 배성우가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 AFPBBNews=News1
영화 ‘오피스’가 19일(현지시간) ‘제68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부분에 초청돼 (왼쪽부터)홍원찬 감독, 배우 고아성, 배성우가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제는 13일(현지시간) 개막식을 시작으로 총 12일 간의 행사가 이어지며 오는 24일 폐막식과 함께 각 부문 수상자를 발표한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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