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막스
미국의 팝스타 리처드 막스가 인천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인천시는 다음달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내한공연을 앞둔 리처드 막스를 인천 홍보대사에 위촉할 계획이다. 그는 지난해 12월 대한항공 기내에서 난동을 부리는 승객을 제압하는 데 힘을 보탠 일화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려 화제를 낳기도 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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