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수민이 숙취 운전 의혹을 불러일으키는 사진을 게재해 논란이다. SNS 캡처
배우 이수민이 숙취 운전 의혹을 불러일으키는 사진을 게재해 논란이다. SNS 캡처
배우 이수민이 숙취 운전 의혹을 불러일으키는 사진을 게재해 논란이다.

7일 이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 술이 안 ㄲ(깨)”라는 글과 함께 운전 중인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전석에서 신호 대기 중인 듯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운전 중 술이 깨지 않는다는 말로, 숙취 운전에 대한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또 사진 아래쪽에는 차의 핸들이 보이는 만큼 운전석에서 찍은 사진으로 보이는데, 해당 사진 또한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은 도로교통법 49조 위반으로 불법에 해당한다.

한편 이수민은 2007년 SBS 드라마 ‘미워도 좋아’로 데뷔했으며 2012년 Mnet 예능 프로그램 ‘음악의 신’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또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5, 16에 출연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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